지난 학기 김진우 교수님 수업의 '디지털 비지니스 개론'을 들으며
너무 보람된 한학기를 보냈다고 생각했다. 그때도 얼떨결에 좋아하기만 했지 아는게 아무것도 없는..
POSITIVE한 LEADER로 결과적으로 참여에 의의를 둔 것이 되었다..
사람들이 우리조를 어떻게 보았던 우리는 우리의 로봇 물고기에 만족했고..
(이번학기 내내 두학기 나를 보는 사람들이 프로젝트가 질적으로 많은 성장을 했다는 얘기를 했는데..
그 뉘앙스가 어째 저번학기의 우리를 무시하는듯.. -_-;;;
물론 참여에 의의를 둔 그런조로 보였을지도 모르지만
같은 프로세스를 해온 팀을 너희는 우리에 비할바가 안돼라는 식으로 보는건 개인적으로 싫다..
Y이론을 믿는 은희는 모든사람의 잠재력을 믿으며, 또한 나의 잠재력을 믿으니까..)
아무튼 이번학기에 우리가 시작한 프로세스 위주의 수업을 (처음 프로젝트를 너무 빡세게 했었다는..)
최종보고서와 무사히 끝냈다. 잠을 설쳐가며 프로젝트를 하며 마지막에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였지만...
그 과정 하나하나가 너무 즐거웠고... 배움이 더욱 컸다는 생각이다...
특히, 우리조원들은 내가 부족한 꼼꼼함이 뛰어나서 과정에서 나의 단점이 보완된다는 느낌을 갖기도...
말로만 듣던 커뮤니케이션의 필요성을 느끼기도 하고.. 서로 많은 얘기를 할 수 있었던.......
날밤까기의 그 화려한 밤들은 이제부터일테지만...
아무튼 이번학기에 가장 큰 프로젝트였고.. 지금까지의 내 인생에서도 가장 힘든 프로젝트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다.. 함께해준 조원들에게 너무 감사하고...
날밤가족모두에게 행복이 가득하길.... 그리고 나는 개인적으로 이런 큰 제품이나 사업을
플래닝을 할 수 있을만한 역량을 키워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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